칼럼 신상학의 민주국민 5분 토크 2월20일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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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학의 민주국민 5분 토크 220 2017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의 선() 인지론(認知論)”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박근혜의 선한뜻을 받아들여야 박근혜의 심중을 이해하게 되므로 어려운 논쟁을 피하게 되고 쉽게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요지인데  결과는 악() 이지만 심중은 선() 에서 시작한것을 믿어야 한다는것이다. 

다분히 정치적 계산없이 할수있는 말 이 아니다.

물론 그는 자신의 정치태도이며 정치를 해나갈 방법 이라 했을것이다.

그리고 그가 말 하고자 하는 뜻을 알것같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시점에 그가 박근혜,이명박을 거론하며 말 한데는 그가 부인 하여도 확실해지는 정치계산이 있음을 알게 된다.

사실 좌익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한정되어 있다.

더욱히 최소한 2~3명이 갈라서 가지게 된다.     안희정은 수많은 중도 우파계의 유권자들, 이들이 실제로 많은 수를 차지 하고있음을 잘 안다. 특히 충청권은 전통적 으로 중도 우파에 속한 사람들이 많다. 안희정은 이들을 노리고 말 한것이 분명하다.

즉 반기문 으로 몰렸던 지지층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반기문 대선후보 사퇴이후 그의 지지율 상승이 보여주듯이 충청권을 확실히 잡겠다는 것이며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행태로 길 잃은 영남 보수층의 표를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일단 지르고 다시 애매 모호한 입장으로 대하게 되면 기존의 지지는 붙잡고 있으며 새로운 지지층을 창조 하게 되는것을 예상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분명히 안희정이 알아야 할것은 아직 대선후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손짓은 본인의 상품성을 알려야 하는 입장에서 상품의 선명함이 흐려질 경우 기존의 좌익계 지지자 선택으로 정해질 대선후보 경선에서 무릎을 꾾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지 않을수가 없다.

이런 통합적 제스처는 대선 후보가 되어서 보여야할 것을 너무 일찍 보인 전술이 아닐수 가 없다.

매번 필자가 말 하지만 정치에는 타이밍 이 중요하다 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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