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디아스포라호성기목사..세상속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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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학적인 관점으로 다시 읽는 성경 – 5. 세상속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라! (마 5:13-16)

꿈꾸는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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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회의 위기는 잘못된 교회론의 이론위에 세워진 반쪽짜리(truncated) 교회의 사역 때문에 야기 되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으로 예수님의 행위와 움직임과 방향이 그대로 영적인 DNA가 되어 교회에 흘러야 합니다.
 
선교적인 관점에서 보는 교회는 그러므로 절대로 전통적인 교회에서 보는 관점과 다릅니다.
교회자체가 본질이 선교적 이어야 합니다. 즉 교회는 영혼구령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교회의 존재를 위하여 선교가 하나의 필요한 도구나 프로그램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교회들이 설교나 교육에 있어서 ‘세상속’에 들어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살아야 할지를 선포하지도 가르치지도 그리고 훈련도 시키지 않고 그냥 교회안에서 어떻게 봉사하고 충성하고 헌신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세상속에 들어가 소금과 빛이 되게 하기 위하여 교회는 예배, 교육, 봉사, 친교, 선교등 교회의 5대 사명과 기능이 ‘전통적인 목회의 패러다임’에서 ‘선교적인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어 본래의 성경적인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주일에 주일이나 수요일 이나 금요일이나 한두번의 예배와 한 두 번의 교육과 훈련은 철저히 세상밖으로 나가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에 대한 초점을 가진 ‘선교적’인 훈련으로 모든 성도들을 월요일부터 토요일 까지 세상속에서 어떻게 소금과 빛으로 살아갈수 있는지에 대한 확실한 무장을 시켜서 주일날 예배의 끝이 세상속의 선교의 시작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실제로 셩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사도들의 가르침의 대부분은 ‘선교적’이어서 어떻게 세상속에서 살아가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치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은 오늘 본분의 말씀처럼 세상속에서 ‘착한 행실’을 보임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너희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고 가르치십니다.
 세상속의 직장과 사업장에서 지도자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하는지, 저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살라고 하십니다.
 세상에서 살면서 그리스도 인들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돌리는 모범적인 납세자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치십니다.
 
 사도들고 ‘행함이 없는 믿음,’ 즉 교회안에서 기도많이 하고 성경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세상속에 들어가 믿지 않는 사람들 한테 개인과 교회와 하나님께 욕을 돌리는 엉망진창의 삶을 살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그런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강하게 가르칩니다(야고보서 2장).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주일학교 어린이가 학교에서 자기 반에 있는 미국인 친구에게 항상 사랑과 친절로 섬겨주고 아껴주어 아주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느 주일날 그 미국인 어린이가 한국인인 우리 2세 자녀의 인도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의 착한 행실이 불신자 미국인 어린이를 예수 믿게 까지 전도하였습니다.
 
평생 교회 다녔다고 하는 한인 교회의 중직 직분자가 사업하면서 불신자와 싸우고 돈 몇푼 때문에 다투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어른들이 얼마나 교회안에서 반쪽짜리 설교와 반쪽짜리 교육을 받아서 교회안에서는 그럴듯하게 잘하는데
세상속에서는 믿지않는 불신자 수준보다 더 욕을 먹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나 하는 현실에 마음이 무너질때가 많이 있습니다. 교회와 목회자가 회개할 일이요 잘못 인도하고 가르치고 교육하는 이 시대의 지도자와 먼저 믿은 사람들의 죄입니다.
 
 철저히 회개하면서 설교도 교육도 교회안의 모든 훈련도 세상속에 들어가 어떻게 ‘소금과 빛’으로 살아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불신자도 주님께로 인도하면서 살까? 오늘의 디아스포라의 꿈입니다.
 
필라안디옥교회 호성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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