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처세의 불통이 형통으로 되는 커뮤니케이션의 부메랑 지혜” 마음의 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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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인간 처세의 불통이 형통으로 되는 커뮤니케이션의 부메랑 지혜”

 

세계적인 불황으로 대다수 사람들이 어렵다는 말들을 한다. 경기는 답보 상태이고 수입은 줄었고 기업체는 불황으로 감원에다 월급은 깎이고 물가는 치솟고 장사는 안 되고 조국도 동포 사회도 혼란만 거듭되는 현실이 짜증 날만도 하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 하실 때 언어 소통을 통해 헬로쉽과 코이노니아를 가지게 했고 하나님 자신도 인간과의 대화를 원해서 쉬지 말고 기도 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마7:7).

커뮤니케이션이란? 언어나 몸짓, 또는 글이나, 그림, 영상 등의 물질적 기호를 매게 수단으로 하는 정신적 심리적인 전달 교류를 말 한다. 그리고 이 말의 어원인 커뮤니케이션은 라틴어로 ‘나누다’를 의미하여 신이 자신의 덕을 인간에게 나누어 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오늘날 커뮤니케이션, 즉 의사 소통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당신의 덕’의 부재로 인하여 의사 소통이 아닌 의사 불통이 되고 있다. 가정도 부부간 자녀지간 사회 전반에 대화가 단절되어 가고 있다. 전세계적인 인터넷, 컴퓨터, 텔레비전 중독되어 전광 석화같이 빠른 정보화 시대임에도 서로가 의사 불통이 점차 팽배해 가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라 할 수 밖에 없다.

 

덕이 담겨져 있지 않은 의사 전달은 단지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고 덕이 빠져있는 대화는 차라리 독백일 뿐이고 불신과 불평의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다. 오늘날 하루 동안에 수 많은 언어를 사용 하지만 인간관계의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하고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불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씨를 끄고 무심코 버린 불씨가 산을 태우듯이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 비난이 일생의 상처를 주고 생각지 않은 불만 한마디가 열린 성공의 길을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감사 하다는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기도 한다는 말이 있다.

 

성경을 통해보면 아담 하와의 무책임한 한마디가 인류의 원죄를 낳게했고 과욕으로 물들었던 바벨탑은 언어의 장벽을 낳게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한 유대 민족의 그 말 한마디가 나라를 빼앗기고 600만이 희생당했고 2,000년 나라 잃고 유랑민의 한 많은 설음을 겪었다. 그뿐인가? 430년 노예삶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찾아 갈적에 열 하룻길이면 갈 수 있었던 가나안 땅을 40년의 세월을 보내며 여호수아, 갈렙외에 그 후손들만 들어간 이유도 하나님과의 소통(기도)를 멀리하고 원망 불평으로 일관하다 한을 남긴체 죽어 갔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의 커뮤니케이션 대화의 ‘당신의 덕’을 담는 방법과 지혜를 가르친다. 사연을 듣기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고 상대방 말을 끊지 말고 끝까지 경청하자. 입과 혀를 지키는 자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 한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자. 거짓을 버리고 이웃과 참된 것을 말하고 우리는 한 지체로 사랑 안에서 말하고, 어리석은 자는 노를 드러내나 지혜로운 자는 억제하며, 의견이 달라도 말이 부드럽고 , 서로 친절하고 불쌍히 여기고 서로 용서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받자.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복을 빌고, 상대를 책망하지 말자.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다, 특히 아내는 잔소리말자. 교만하지 말자,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다. 타인이 너를 칭찬케 하고 네 입으로 말고, 외인이 너를 칭찬케 하고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 질지라도 다시 일어 나지만 악인은 재앙으로 인해 엎드러진다. 이것이 인간 처세의 형통이고 하나님과 인간과의 커뮤니케이션의 부메랑이다.

 

오늘의 시대는 위기와 불안과 공포와 불신속에 인간 말세, 세상적 말세, 성경적 말세를 치닫는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속에 시대를 살아가는 현실에 그리스도인들은 경성하고 근신하여 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빛과 소금이 되어 세계 복음화에 앞장 서야 할 때이고 무엇보다 목회자, 성도가 하나님과의 소통이 멀어져 가고 있는 현실을 보며 하나님의 진노가 두렵기만 하다. 하나님은 지금도 끊임없이 구하라 주실 것이요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은 연고요, 너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 부르짖으라고 하신다(눅23:28). 하나님과의 깊은 커뮤니케이션은 부메랑으로 돌아 올 것이다. 고국 박정권의 실패는 단절된 불통이 비극의 종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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