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하자 6, 25, 잊지 말자 역사의 교훈” - 마음의 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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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

 

“상기 하자 6, 25, 잊지 말자 역사의 교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지만 오는 6, 25는 남북 분단 67주년을 맞이하게 된다.세계는 전광석화 같이 변화와 개혁이 쉬지 않고 전개 되지만 두고 온 우리 조국은 3, 8선의 장벽은 뚫히지 않은체 철웅성 같이 버티고 있고 67년의 한많은 동족 상잔의 사연은 무정한 세월속에 흘러가고 있다.

 

조국의 역사는 힘없는 약소 민족으로 유비 무환의 교훈을 망각타가 930여 차례나 외침을 받았고, 이조 5백년 권력속에 얽힌 당쟁비사의 외세 침략은 생략하고, 일제 36년 억압된 치하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청춘도 공명도 부귀도 저버리고 애국 지사들과 선열들과 젊은 이들이 투쟁하여 쟁취한 해방의 기쁨도 가시기 전에 1950년, 6, 25, 새벽 4시 인민군 10개 사단이 남침하여 3일만에 서울이 점거 당하고 일진 일퇴를 거듭 하다가 3년 6개월만에 1953년 7월 27일 판문점 군사 정전 협정으로 3, 8선을 사이에 두고 휴전 협정이 이루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금도 세계 처처에는 크고 작은 전쟁들이 벌어지고 있다. 1914년 8월 터진 세계1차 전쟁은 1천만 명의 희생자가 났고, 1939년 9월 2차 대전을 비롯, 한국, 월남, 걸프 전쟁으로 5천 만명이 희생 되었다.

 

우리 조국은 6, 25의 3년간 전쟁으로 통계를 보면, 한국군 47만 9천 343명이 사상, 북한군52만 명, 중공군 90만 명, 남한 민간인 137만 명, 학살 당한 양민 12만 8천 936명, 고문 사망이 22만 4천 663명, 지식인 납북 8만 5천 532명, 행방 불명 30만 3천 212명, 강제 의용균 40만 명, 실종 포로 5만 218명, 교회 269개, 유인군 1백 78만 9천명이 참전, 미군 전사 3만 3천 629명, 남북한 통털어 3백 60만 명이 사망, 1천만 이산 가족, 공산 진영은 250만 명이 피해를 입었고, 전국토의 80%가 파괴 되었다. 미국이 세계 평화를 위해 부은 달러만도 천문학적 숫자다.

 

이처럼 비극의 참상을 입었지만 우리 조국은 지금 새정부가 들어섰지만 조국은 모든 분야에 혼란이 거듭되고 좌우파 사상이 난무하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은 북한이 핵무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전쟁의 위협을 계속 하는데도 젊은이들은 무감각 상태에서 무책임 하고 감상주의에 사로잡혀 있는 부류들의 무지와 한심한 조국의 실정을 보며 참으로 조국이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세계는 자유와 민주주의가 물결 치는데 북한은 지금도 천상천하 유아독존 처럼 착각속에 빠져있는 그들은 불원간 국제 사회에서도 도퇴 되는 결과를 초래함을 깨달았으면 한다.

남한과 해외 동포들이 동족애로 막대한 식량과 물질을 지원 했는데도 은혜를 원수로 갚겠다고 걸핏하면 공갈 협박을 일삼고 인민들은 기아선상에 있는데도 핵무기 개발로 전쟁 위협을 고조 시키는 그들은 너도 죽고, 나도 죽자는 저의는 무엇인가?

 

인류는 20세기 1백년 동안 세 가지 배운 것이, 이데올르기 보다 자유가 났고, 대립 보다 공존이 났고, 자원 보다 두뇌가 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 할 수 없기에 국제 사회와 보조를 맞추어 대화와 인내심을 갖고 평화 통일의 열망과 관심과 협력으로 조국통일 정책에 동포 사회도 발맞추어 나아 갔으면 한다.

역사는 흐른다. 그러나 역사를 망각하지 않고 역사의 성패를 거울삼아 도약의 계기로 삼아 보다 나은 내일을 개척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끝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앞서가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세계 평화와 우리 조국의 통일을 위해 꽃다운 나이에 유엔군과 미군들이 한국을 위해 육지, 바다, 공중과 이름 모를 산하에서 인류의 자유 수호를 위해 싸우다 사라져간 그들과 재미 한인 참전 용사들에게 이 글로서 추모와 감사와 보은의 삶속에 재미 동포들도 뿌리를 망각치 말고 애국 애족, 경천 애인 사상으로 후손들에게 깨우치고 심어주며 이곳을 제2고향 삼으시고 살아 가시기를 바라면서 나의 조국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여 조국이여 번영 하기를 기원 한다. 성경은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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