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건강. 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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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은 우리말로는 무기질이라 한다. 인체를 구성하고 인체의 성장과 유지 등의
 
생리활동에 필요한 원소 중 유기물의 주성분이 되는 산소(O), 탄소(C), 수소(H), 질소(N)를
 
제외한 다른 원소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주위에서 흔히 듣는 칼슘(Ca), 철(Fe), 나트륨(Na), 칼륨(K), 염소(Cl), 아연(Zn),
 
마그네슘(Mg), 요오드(I), 세레늄(Se) 등이 모두 미네랄의 일종이다. 쉽게 얘기해서 동물이나
 
식물을 태운 후에 재로 남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의미에서 미네랄을 회분(Ash)
 
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어떤 생물체라도 미네랄을 스스로 만들어 내지는 못하며, 단일원소
 
그 자체가 영양소로써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되어야 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물에 의한 토양의 침식은 토양의 영양소를 감소시켜 왔으며,
 
그러한 토양에서 자란 식물도 점점 영양소 부족현상을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식물을 섭취하는 인간도 점점 영양소의 부족현상을 초래하게 되고, 이에 따른 생리
 
기능의 저하로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져 간다는 것이다.   
 
야채나 과일등의 식물은 새싹이나 다 자란 식물이나 관계없이 물에 씻겨 내려가기 쉬운
 
토양의 표피층에서 영양소 특히 미네랄을 흡수하는데 바로 물의 순환 시스템이 토양
 
표피층의 미네랄을 씻어가 버린다. 더욱이 곡물의 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비료,
 
살충제, 제초제의 사용 또한 비닐하우스의 재배등으로 더욱 식물의 미네랄을 감소시킨다.
 
그리하여 오늘날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미네랄 결핍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1992년 미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1914년에는 사과 한 개가 인체에 필요한 1일
 
철분량의 50%를 제공했으나, 1992년에는 동일한 양의 철분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사과
 
26개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일본의 과학기술청에서 조사한 연구보고서에서도
 
시금치의 경우 동일한 양의 철분을 얻기 위해 1952년에는 1단이 필요했는데, 1993년에는
 
19단의 시금치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더욱 세계 모든
 
국가의 토양에서 미네랄이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있겠지요.
 
미네랄은 인체내의 함유량에 따라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다량 미네랄과 미량
 
미네랄인데 다량미네랄은 체중의 0.05% 이상이거나 1일 섭취 권장량이 100mg 이상인
 
미네랄이며 대표적으로 칼슘, 인, 칼륨, 염소 마그네슘등이고 미량미네랄은 체중의 0.05%
 
이하로 존재하거나 1일 섭취권장량이 100mg 미만인 것으로 대표적인 미량미네랄은 철분,
 
요오드, 아연, 크로미움등이 있으며 Trace Mineral 이라고도 불리운다.
 
미네랄은 인체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특정 미네랄이 인체에 과잉 흡수되면
 
그에 따른 갖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가 미네랄을 섭취할 경우
 
항상 그 균형성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아무리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 미네랄일지라도 건강에
 
해를 끼칠 수가 있다. 특히 미량 미네랄을 별도의 보충제로 섭취할 때에는 특정 미네랄
 
보충제를 선택하기보다는 모든 미량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있는 종합 미네랄 보충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시간에는 비타민 제품을 구입하실때 Label 을 보시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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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gaking@gmail.com 민용기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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