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조성수목사.“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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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2013-6-16)
 
“그리스도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죄가 없으신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죄인을 위해
복음이 무엇일까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사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죄사함받고 구원받은
사람, 즉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가끔 과연 저런
사람이 새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격에 의심
이 드는 것입니다.
 
사람을 잘 만나야 복이라고 합니다.
잘 만나고 안 만나의 차이에 따라 인생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러므로 만남의 축복을 위서 기도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더 큰 만남의 축복은 복음인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인격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인의 인격은 세상이 말하는 사람의 인격과 다르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내가 무엇으로 살고 죽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예수로 사느냐 죽느냐, 다른 것을 위해 사느냐 죽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은사는 인격과 상관없이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를 보면 그리스도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내가 인격자가 되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구원하신 그 은혜로 예수를 닮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인격은 죄없는 인격이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예수 안에있는 죄사함과 용서와 사랑의 능력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자신을포기할 수 있는지! 그것도 죄인인 나를 위해서!
더 나아가 죽기까지 사랑하셨고 다시 사셨다는 사실 앞에서 감격하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인성적인 면에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흠이 없는 자를 인격자라고 말합니
다.
 
문제는 아무리 도를 닦고 배우고 선을 행해도 완전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젊을 때 인격자라고 따라 다녔던 사람이 가까이 들여다 보니까 세상사람처럼 연약하고 똑같이 죄를 저지르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결국 모든 사람은 오십보 백보의 차이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때 비로서 구원자가 예수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내가 철이 들었다는것도 살다보니까 어떤 고난을 통해서 인생이 뭔지 조금 알았다는 뜻이지
사람이 본질적으로 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에게 맡겨진 사람들을, 자기를 배신하고 유다와 도망친 제자들과 심지어 자신을 못박은 사람까지도 끝까지 사랑하셨다는 사실에서 세상의 인격이 아닌 하나님의 인격을 발견했습니다.
그 인격은 죄없는 인격이셨습니다. 성도여러분, 우리의원수는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내속에 욕망과 세상의 물질과 사탄의 거짓이원수입니다.
세가지 원수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입니다.
나도모르게 욕심부리다가 세상물질에 사로잡히고 사탄의 거짓에 빠져서 나를 가두고 묶고 속박하고 정죄하고 사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을 믿고 정죄에서 자유함을 얻고 새생명을 얻고 구원받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능력인지 아십니까?
 
자신의 죄된 인격을 본질적으로 바꾸려면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죄없이죽으신 예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인격은 예수 안에서죽고 새사람이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그리스도인으로서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죄인을 위해 죽으신 주님처
럼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인격입니다.
사람의 인격으로는 그렇게 살 자신이 없을 것입니다.
죄인이 죄를 용서할힘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살 수 있을까요?
또 죄짓지 않고 사는 길이 어디 있을까요?
예수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청소년 때 나를 전도하려고 한 친구의말에 교회는 같이 다녔지만 친구를 따라 강남 갔었지 예수님을 믿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말씀이 들리기 시작한 것도 죄인임을 알게 해주신 것도 하나님은 나를 죄인으로 안보시고
사랑으로 보신다는 사실 또한 은혜였습니다.
더 큰 은혜는 단지 자격도 없는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해주신 것만이 아니라
복음은 나의 죄를 정복하고 새롭게 하는 능력과 힘이다라는 사실입니다.
 
성도여러분, 그리스도인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앰블로장로교회 조성수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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