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박. 최해근목사 '연방대법원 판결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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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대법원 판결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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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수) 미국연방대법원은 동성결혼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1996년도에 제정된 연방결혼법(DOMA)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연방결혼법은 결혼을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연방정부가 국민들에게 주는 세금혜택이나 사회복지의 대상을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결혼부부들에 한정시켰습니다.
 
   
   
   
   
   
   
   
   
  
 비록 14개 주(州)에서 합법적으로 허락하고 있는 동성결혼을 한 사람들이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에게 연방정부가 부부에게 주는 각종 혜택을 제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법이 바로 연방결혼법입니다.
그런데 이번 판결로 인해 이제 동성결혼을 한 사람들도 이성결혼을 한 부부들과 똑같이 연방정부의 혜택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한 가지 중요한 내용은 연방대법원이 결혼을 남여 사이에서만 이뤄지는 것으로 제한할 것인지, 아니면 성(性)에 관계없이 할 수 있는 것인지는 각 주(州)가 자체적인 법으로 정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아울러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주(州)에서 결혼한 사람들이 다른 주(州)로 옮길 경우에 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번에 판결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부부가 되지만 펜실베니아 주에서는 부부로 인정되지 않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날 것이고, 이 문제를 놓고서 연방법원에 또 심의가 요청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신앙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성경의 근원으로 더 철저하게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이 결혼에 대해서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더 깊이 생각하고 판단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둘째, 성경적 결혼관을 가진 사람을 입법자(상원/하원, 주의원)로 선출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성경윤리와 일치되는 바른  법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심의에서도 나온 내용이지만 일반국민들의 직접입법권을 대법원이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바른 입법자를 선출하는 것이 성경적인 가정을 지키는데 너무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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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새기면, 
     
     
  
샬 ~ 롬
 
몽고메리교회 최해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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