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주 윌밍턴 메모리얼 데이 행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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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주 윌밍턴 메모리얼 데이 행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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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전몰장병기념일) 맞아 5월30일 화요일 오후 6시에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델라웨어 한인회와 델라웨어한국학교는 한국 전쟁 참전 용사들과 윌밍턴 메모리얼 데이 거리 행진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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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 150회를 맞는 윌밍턴 메모리얼데이 거리 행진에는 델라웨어 한인회 임원들과 델라웨어 한국학교 교사들과 학생들, 학부모들 그리고 델라웨어주 인근의 한인들 25여명이 참석했다. 

월밍턴 메모리얼 데이 행진은 델라웨어 에비뉴와 리벌뷰 에비뉴에서 각 고등학교 국악대와 커뮤니티 향균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되었으며 오후 6시부터 델라웨어주 인근 고등학교 악단, 현역 군인과 재향군인, 시민들이 참가하는 거리 행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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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 Korean War Veterans. We will never forget you' 라는 배너를 앞에 들고 한인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탄 차가 뒤따랐으며 행진군이 지날때 시민들이 '코리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 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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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실 델라웨어 한인회장은 퍼레이드 참가는 큰 의미가 있으며 생업이 중요하지만 이 날 만큼은 다 같이 참여해 한인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이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퍼레이드 시작전 한국전참전용사들과 참가 한인단체들을 찾아 악수를 나누며 자유를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친 영웅들에게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격려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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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메모리얼 데이에는 각 타운 별로 기념식과 베테랑들의 행진이 벌어진다. 시민들은 깃발을 들고 나와 베테랑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메모리얼 데이 행진에 베테랑들과 함께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한인들은 힘찬 환영과 응원을 받으며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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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에 대한 인식이 높고 그들에 대한 예우가 잘 지켜지고 있는 미국에서 우리 한인들도 메모리얼 데이에 베테랑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 한인들도 미국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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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한인회와 델라웨어 한국학교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그들의 넋을 기리는 연례 메모리얼데이 퍼레이드를 앞으로 계속 참석하기로 하고 헌신과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이것이 미국이 가장 위대한 나라인 이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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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퍼레이드에 이어 엄숙한 기념식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 장병에 대한 추모 행진 등 갖가지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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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또 미국의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 기념일과 우연히 일치, 그의 묘지가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에서는 큰 화환이 증정되었고 수백명의 재향군인이 기념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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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그곳에 참배, 무명용사 묘역에 헌화하고 연례 기념식에서 전사자들을 기리는 내용의 추모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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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기독교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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