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글날 기념 그림 그리기,백일장,한글 디자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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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71돌 한글날 기념 

백일장, 그림 그리기, 한글디자인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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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심수목)는 한글 창제 571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어린이들에게 한글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한민족의 후손임과 한글의 우수성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민족정신을 길러주기 위한 한글날 기념 그림 그리기, 백일장, 한글 디자인 대회를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개최하였다. 지난 7일 토요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영생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협의회 소속 14개 한국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약300여명이 참석하여 각 대회별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올 해 3회째를 맞이한 도전 골든벨 역사 문화퀴즈대회와 함께 풍성한 한글날 잔치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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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개회식으로 인해 대회시간이 지연되었던 점을 고려하여 작년과 같이 개회식 없이 등록을 마치는 대로 바로 각 대회장소에 들어가 학생들이 충분히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했는데 스쿨버스를 대절하여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 준 델라웨어, 남부뉴저지 통합한국학교 뿐만 아니라 성 송선지 해리스버그 한국학교, 리하이밸리 한국학교등 먼거리에서 학생들을 인솔하여 참석해 준 여러 학교들의 모습에서 협의회의 단합되 모습과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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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부터 참가한 백일장 대회는 6개교 총 22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였는데 “말, 사랑은...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내 비밀이야” 등 네 가지의 주제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여 상당히 수준 높은 작품들이 배출되었다. 심사를 맡은 박종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직전회장은 “학생들의 문장력과 표현력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상당히 높았고 특히 평창동계 올림픽에 대해 학생들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에 놀랐다 ”고 평했다. 

미술 부문에서는 올해에도 역시 나이에 따라 저학년은 그림그리기, 고학년은 한글 디자인대회를 진행하였는데 먼저 그림그리기 대회는 “가족, 풍경, 가장 하고 싶은 일”등의 주제로14개교에서 약 1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는데 심사를 맡은 Philadelphia Arts Connection의 Alice Chung 회장은 “어린 학생들이지만 주어진 주제에 대한 창의적이고 독창성 있는 작품들이 많아서 우열을 가리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참가한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고 심사하는 동안 매우 기쁘고 흐뭇한 시간이었다”고 심사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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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Philadelphia Museum of Art 교육부장은 한글 디자인 부문 심사를 맡아 주셨는데 한국학교 협의회와의 오랜 인연으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해 주셨다. 특별히 한글 디자인 대회는 그동안 주제없이 자유롭게 한글을 이용한 디자인 대회를 진행해 왔는데 미리 작품 구상을 해 올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서 올 해 부터는 다른 대회와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댄스, 영화, 노래”등의 주제를 발표하여 디자인을 하도록 대회를 진행하였다. 김아영 교육부장은 심사평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이 너무 뛰어나 많이 놀랐다. 입상자를 가리기가 너무 어려웠고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이 모두 너무 훌륭했다. 비록 입상하지 못했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모두가 Winner라는 마음으로 더욱 정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심사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아영 교육부장은 필라박물관에서 본상 입상자들을 위한 부상으로 소형 스케치 노트북을 나누어 주셔서 입상자들에게 귀한 선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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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대회가 끝난 후에는 올 해에도 영생한국학교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이 직접 만든 호기로 모든 참석자들이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오신 선생님들과 부모님들도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따스한 모습들도 볼 수 있었다. 작년까지 민주평통 필라지부의 후원으로 진행했던 도전 골든벨 역사 문화 퀴즈대회는 이번에 불가피하게 협의회 자체적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 저학년 어린이들도 참여하여 공부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하자는 취지에서 저학년, 고학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이미 배부한 예상문제집을 통해 공부하고 참가한 학생들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저학년에서는 1차 OX 문제를 거쳐 선발된 10명의 후보자 중에서 다솜한국학교의 장태환 학생과 한솔한국학교의 박수현 학생이 주관식으로 진행된 본선에서 끝까지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결국 공동 장원으로 결정이 되었다. 고학년에서는 임마누엘 한국학교의 김채경 학생이 장원을, 성 송선지 해리스버그 한국학교의 윤희산 학생이 아깝게 부장원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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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진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 및 폐회식에서 심수목 회장은 “우리 모두는 태어난 생일이 있는데 한글날도 올해로 571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우리 모두 이를 축하하고 여러분들도 앞으로 한글을 더욱 소중히 간직하고 공부하여 미국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지도자로 성장해 달라” 환영의 인사를 했다. 장병기 필라한인회장은 “한글날 571 주년 기념식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감격스럽고 또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한글날 행사를 준비해 준 동중부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세상을 빛낸사람의 특징은2 나라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여러분들은 이미 훌륭한 사람의 자질을 갖추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동포사회의 일꾼으로 자라주길 기도해 드린다”고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장소를 제공하고 여러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영생장로교회 백운영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571돌을 맞은 한글날 기념으로 동중부지역협의회 학생들이 모여 각자의 실력을 발휘하는 이 시간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다”며 “입상여부를 떠나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여 세계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에서 백일장과 한글 디자인 대회 대상은 다솜한국학교의 임다빈 학생과 임마누엘 한국학교의 이민준 학생이 각각 수상하였고 이들에게는 협의회 대상 및 상금과 뉴욕총영사 상장이 함께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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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회별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각 대회별 입상자 명단 

♦백일장 

대상: 임다빈(다솜) 

금상: 신지은(남부뉴저지통합) 

은상: 김수지(벅스) 

동상: 배승현(남부뉴저지통합) 

특별상: 송수아(남부뉴저지통합), 정다소(다솜) 

♦그림 그리기 대상: 서연원(영생) 

금상: 주서현(연합) 

은상: 김채유(임마누엘) 

동상: 신채린(성 송선지 해리스버그) 

특별상: 김은수(원광), 김민서(성 손선지 해리스버그), 이예지(남부뉴저지통합), 김채명(임마누엘), 서아람(델라웨어), 김예은(영생), 주가윤(연합) 

♦한글 디자인 

대상: 이민준(임마누엘) 

금상: 서다연(안디옥) 

은상: 황소망(다솜) 

동상: 신주현(남부뉴저지통합) 

특별상: 조미혜(벅스), 이온유(임마누엘), 윤희산(성 송선지 해리스버그) 

♦역사 골든벨-저학년 

공동장원: 장태환(다솜), 박수현(한솔) 

아차상: 김혜나(임마누엘), 김민서, 위종현(성 손선지 해리스버그), 이예지(남부뉴저지통합), 이지아, 정하울, 오현명, 김지훈(양의문) 

♦역사 골든벨-고학년 

장원: 김채경(임마누엘) 

부장원: 윤희산(성 송선지 해리스버그) 

아차상: 유민서(임마누엘), 신지은, 심영서(남부뉴저지통합), 오현빈(양의문), 김수지(벅스)  


<기사제공: 미동중부한국학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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